애드센스 코드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카테고리 없음

by 억만평자급수행탁발 2020. 4. 30. 08:46

본문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가사가 떠오르네요....

참으로 #작곡가님께서 #인생무상을 제대로 아는듯 하고요

물론 우리나라 사람치고 인생무상 모르는 분은

안계시리라 여겨지고요..

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녹아 있다는 증거구요...

지금은 비록 여럿 #타종교가 득세해서

타종교 믿는 분들이 많지만은

배움에 성이 차지 않다보니

불교에서 얻어 가는 형편이라 여겨지고요

역시나 술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날밤

새워보지만....

남는건 #허탈 #허무 #미래 #인생에 대한 #암울함 등등으로 말미암아

슬픈다는 것인지...

신나게 놀았으면 술판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만족스러워야 되는데요

또 그러자고 고래 시간 보낸것 아닐까요..?

슬픔뿐이라니...요래 술에 노래 춤에 빠져서 즐기자고 한 것인딩...

어째 #슬프다고 하는 것인지...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고래서 부처님께서 #고성제를 진즉에 설파한 이유고요..

#감각적 욕망에 빠져서는 그 무엇을 해본들

가망없는 삶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는 구절이고요

그래서 그런가 몰라도 요즘도 언론매체에

심심찮게 술마시고 노래부름서 춤추다가

사고쳐서 #회자되는 인생들 얘기가 많이 방송되네요..

어려서부터 젊은청춘 시절 이르기까지 주구장창

공부에만 올인해서 세월은 보냈는딩

그러다보니 놀 줄도 모르고 할 줄도 모르고

#단순무식적인 생각뿐이라

오로지 시간 남아 돌아

할게 얼마나 그리 없었으면

아까운 그 시간에 기껏

#접대 등 받으면서 #허비하다 #언론지상에 나오는지

학교에서 뭘 가르치고 뭘 배웠기에

할 줄 아는게

얼마나 없었으면

술에 찌들어 사는 #인생들이 되었을까요...

어쭙잖은 #쪼무래기들만 양성하는것

아닌가 우려를 가져보네요..

쪼무래기

단어장

#조무래기( #어린아이를 얕잡아 이르는 말)

없어.

마을 장터에 약장수가 나타나자 조무래기가 모여들었다.

비표준어
조무라기
(2)

#자질구레한 물건.

이제 큰 물건은 다 챙겼으니

저런 조무래기는 그냥 두고 어서 여길 떠나자.

비표준어
조무라기

#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군대나 #사회생활

#종교계 등 어디 할 것 없이 역시나 마찬가지라..

#소인배 무리들이 사회 곳곳

#상석에 자리잡고 앉아

세상 다 차지한 듯 제멋대로라

그들만의 리그을 벌임서

#타락의 극치가 뭔지 보여주고요.

술에 찌들지 않으면

#화투 #포커 #향정신성마약 등에

의존한 ㄴ#삼매에 빠져서

날 밤 새우면서

#돈 잃어가면서 허송세월뿐이라...

나중에 남 탓 해봐야..

결국은 본인이 지은 업이라

본인이 받을것이고요...

그래도 좋다고 살판났다고

정신 못차리고 살다

70세 80세 이르도록 늙어 노망날때까정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살것이라...

그리 할 것 없으면 #금과옥조 같은 성인의 가르침에

조금이라도 의지함서

다음날을 위해 열심히

#보시공덕과 #오계 지키는 삶을 살아라고 야그는

#허공에메아리가될것이고요...

참으로 쪼무래기들니

#쪼잔하게 #쪼다로 살다가 가겠다는게

뭐 어쩌겠어요.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꿈이로소이다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생긴건 사라기기 마련이고 넚어지기 마련이라)

나무벽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미륵불
나무삼세여래불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