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국방비의 20%를 ‘식량을 통한 평화’에 투입하자”

전세계 국방비의 20%를 ‘식량을 통한 평화’에 투입하자”

머릿기사 보고서는 이 연담이가 20살때

이와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요.

뭣이냐면 말이죠..

고건 바로 선진국에서 운영중인

군대 일부를 아프리카에 파병 보내서

아프리카 닉후된 상하수도 부터 해서

도로 철도 공항 건설 등등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지어주기 병원지어주기 등등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네요

그래 선진국의 전투부대가 아닌 공병부대를

대규모로 아프리카로 파병해서 말이지요

물론 실현불가능한 망상을 생각나는데로 해 봤었구요


호주 과학작가 줄리안 크립이 쓴 ‘식량의 서사시’

인류 역사에서 전쟁으로 죽은 사람 보다

굶주림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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