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못 잊을겁니다..진정인가요

죽어도 못 잊을겁니다....진정인가요..를 어느 여가수가 부르는걸

허경영총재강의 들으면서 있다는걸 알앗네요..

몇몇 모인 사람들이 기분이 확 풀리는지 웃고 난리네요..

절단내버린다고 하니 우뢰와 같은 박수???

암튼 요즘은 불교 관력 얘기를 가져다거ㅏ 활용하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지금은 서양에 무수한 사람들이 가져다가 가져다 활용하듯리
말이지요ㅛ..

이처럼 죽어도 못 잊는다니....판소리를 해서 배에서 소리가 나온다네요..

저도 20살때 할 일 없어 놀면서 지내다가

기차타고 광주에
도서관까지 가서 무협소설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단전호흡 관련 책이 보리기에 읽어보려고 했는딩

아이큐가 두 자리라 이해하기 난해한 나머지 너무 어려워선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있다가 결가부좌 틀고 앉아

있는 그림과 단전으뢰 숨쉬는 방법만 따라해봤네요..

저녁에 잠 들기 전에 단전 부위에 손 갖다 대고 단전에서 숨이 쉬어 지도록 연습 했두요

물론 기혈을.돌린다든지 그런건 안했는뎅...

혹여라도어설프게 따라 했다가는 큰 일 날뻔 했더군요..

물론 단전호흡 잘못하면 정신 이상자 되든가 몸이 안좋아 진다라는 설명도 어사 봐서

아예 할 생각은 앟ㄴ했네요..

의도하진 않았건만 잉처럼

수행정진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출가전에 미리미리 해 놨다니.

근데다가 티브 봄서 다리 찢기 연습도 했었구요..

참으로 사원에 살면서 도움이 엄청 많이 되었구요..

알고 했던건 아니지만 ...우연찮게 미리 해 봤던 행동들땜시 수월하게 말이지요..

얼매나 집착심이 강하고 컬ㅆ으면 ...죽어도 못잊을 거라고 부르짖을까요.

그만큼 한이 서려 있기에. 그래서 여자에게 한을 품지 않게 해랴 된다라고 했나봐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애 서리가ㅠ내린다고 말이죠..

한을 품은 여자들아 너무나 많아서인가 몇 ㅇㄹ전에도 영하로 떨어져 과일나무에 피해를 줬다는 기사도 본듯하네요..

당한 여자가 당장에야 힘도 없고 권력도 없어 어쩌지 못한다 하더하도 .

서린 한 땜시 ...피해를.줬던 자들은 죽어도 편히 못죽게 할것이고욛..

꿈에 귀신으로라도 나와 사지가 오그라들게 무서움에 떨게 할것이고요..ㅋㅎㅎ

잊으려도 잊으려고 해봐도 잊어지지가 않는다네요..

그래서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수사가 제대로 되어야 되는데요..

괜히 봐주다가는 봐준 검사 경찰 등등 당사자까정 독기 품은 한 땜시 지자신이나 가족 등등이 피해를 볼 수 있을테고요..음으로 양으로 말이지요..

어느 비서실장 아들은 교통상해 당해.불구가 되었다나 뭐래나...

암튼 평솜에 잘 살아야..잘 죽을 수 있으닝

괜한.자그마한 욕심에 설치다가는 객기부리다가는

지.발등에 도끼.찍듯이.....스스로가ㅠ골로 간다는 사실말이죠ㅐ..

참으로사는게뭔가리뭣꼬무라무무무나무석가모니불

무상하고무상하고이아니무상하지않을쏘냐

나무벽지불나무석가모니불나무미륵불나무삼세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