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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괴롭혀 유서 남기고 떠난 22살 처녀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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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억만평자급수행탁발 2020. 5. 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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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가망이 없는게 확실하군요.

#오뉴월에 서리 맞을것들이 넘쳐나니

그래서 그런가 요즘 #날씨 보면..

딱 맞아 떨어지는듯 하네요.

때도 아닌데 #강원도 어디에 #눈이 내렸다고 하는것 보면

인류가 망할려니  #바이러스니 #메뚜기때니 

#자연재해니 더더욱 극성을 부리고요

다 끝모를 #욕망 #욕심이 부른 재앙이라

자초한 측면이라

구제불능들만 살기에
다 같이 핵 맞고 골로 가는것만이 최선의 방책인가?? 아닌가.??

가만 두면 더더욱 #악업 #악행 #악습으로

나중에 죽어서 #나쁜곳 #타락한곳 #지옥에 갈 인생들이라 역시나 구제불능들...

이건 한 두 사람만의 문제가 전체 시스템이 그리 길들여져 있다보니

물론 어차피 올 #가을 되고  내년되면 싸그리 사라질 운명들이지만서도..

그러기에 #긴급지원금 1억 주고 매달 150만원씩 준다고 할때..

그 돈 받아서 일 하지 않고 때때로 #알바나 하면서

그냥 살면 되는것을 이상한 #잡것종자들 뽑아 놓고서는

바뀌고 좋아지기를 바라다니 고인에게 하는 말이 아니니.. 어쩌겠는가..

다 #업보로다 업보야.. 과보 받아야 되기에..

그래서 이런 험악한 삶을 살지 않을려면

#부처님 가르침 의거한 #수행정진으로 #복덕과 #지혜를 겸하면 삶들이어야 되지 싶네요..

어느 집단 할 것 없이 가만 없기에 역시나..

#달마대사께서 왜 면벽 들어갔는지도 유심히 살펴 봐야 되고요..

물론 부처님께서는 ..그 좋다는 선망의 대상인

#왕자의 자리  #왕의 자리도 내팽개치고

#거지복장으로 갈아 입고 #탁발  #수행자의 길로 들어섰겠냐도

잘 유념해서 생각해야 되네요..

왜냐 끝모를 윤회속에서는 어찌 될지 장담할 수 없기에 말이죠.

지금 생에는 어찌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산다지만.

다음 생  그 다음 생은 보장이 안되기에

일찌기 간파하신 부처님의 그 지혜는 정말 숭상하지 않을래야

숭상하지 않을 수 가 없네요..

#나모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먁 삼붓다싸. #참으로사는게뭔가이뭣꼬무라무무무 #무상하고무상하고무상하지아니한가 #나무아미타불벽지불미륵불석가모니불삼세여래불     투신한 #오리온 직원 "그만 #괴롭혀" #유서…회사 "정황 없어"
#자살 #투신 #직원 #갑질 #유가족 #직장내괴롭힘 #직장상사

https://m.fnnews.com/news/20200519125509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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