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질하면서 행동하는양심

#낫질하는 도중에 문득 #행동하는양심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다 아시는 말쌈이지만..다시 한 번 되새김해보네요

말 그대로 양심적인 사람이란 ~~~~

그 생각을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여야지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네요..

#생각으로만 말로만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는 사람은 ~~

바로 #간사하고 #교활하고 #사기스럽고 등등

그타고 한두번 행동으로 실천하여 옮긴다고 해서

또한 그 사람이 진정 양심적인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는 애매하죠

작은 일등등 몇 번 행동으로 옮기다고 해서

섣불리.판단하다가는.

큰코 다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거든요

큰 일. #생사를.넘나드는 사정을 겪는것을.보고서야

그나마 알 듯 말 듯 할텐데요..

쉬이 알 수 없는게 #인간이라..

그래서.천 길.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나봐요..

#부처님처럼 #삼세를 꿰뚫는 안목을 가진것도 아니기에

그래거 그런지 몰라도 사주니

.예언서니.등등에 의존하는 경우도 많고요

하다못해 큰 #기업체 운영하는.사람들이나

#대통령 되보겠다고 .야망을 가진 사람들도 의존하는 판국에 말이지요

허나.본인.삶도 평탄하게.운영하지 못하는 판국에 ~~

타인의 삶에.배놔라 감놔라 하는 것이

과연 믿을만 할 것인가....

그래서.더더욱 우리는.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에 아난존자께 당부한

자기자신은 믿고 #의지하고 섬으로 #등불로 삼고

법을 믿고 의지하고 섬으로 등불로 삼아라

결코 타인을 의지하지 말라라고 ~~남기셨지요

역시나 남을.믿지 말라고 한 부처님의 #유훈은 탁월한 것이네요..

아라한 등 4쌍팗배 성인의.반열에 들어선.분들은 제외하고요...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미륵불
나무삼세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