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첨선법 무무무할때

무무무 할때 가장중요한건요 ???

#좋은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

생각이 일어났을때 일어난걸 계속

끌고가면 ~ #오만가지 생각이 #물결따라 일어나

끊임없이 출렁거리니 계속 이어지는 그 생각이

#집착이 되어서 #괴로움을 유발하게되닌까 ~~

일어났을때 이어지지 않도록 중간에 끊는 목적을

가지고 있네요 ~~그냥 일어난 생각을 끊을려고

하면은 끊어지지가 않으니 ~~글구 첨에 무무무함서

끊을려고 해도 잘 안되지만 ~~

부단히 끊임없이 간단없이 하다보면 ~~

어느날부터는 자동적으로

생각들이 엷어져서 감정적으로 소용돌이에

휘말려들지 않게되지요 ~~이런 상황이

이어지다보면은 나 자신도 모르게 삼매에 들어지고요

*~~일부러 ㅏ 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열매가

익어지듯 저절로 ~~일하다가 ~~놀다가

~~걷다가~~ 먹다가

볼일보다가~~불때다가~얘기하다가~~음악듣다가

~~ 티브보다가 ~~~행주좌와어묵동정에 어는날

어느때 불현듯 ~~삶이 평온해지고요 ~~~단전으로

숨이 쉬어지면서 결가부좌하면 건강해지고요 ~~

물론 영업이나 사업적으로 필요한 생각은~ 생각을

계속해야죠 ~~굶어죽을순없으니 ~~~허나 한 생각

쉬어지면 아이디어도 샘 솟아서 하고자 한다면

저절로 지혜가 생겨 뭘해도 잘 되네요

생각이든 행동이든 감정이든 뭐든간에 일어나면

일어남가 동시에 알아채고 무무무를 하든

#이뭣꼬를하든 #나무관세음보살 , #옴마니반메훔를

하면서 이어지지 않게하면 선업이든 악업이든

지어지지 않고 그냥 흘러가버리네요 ~~

일어나서 이런저런 생각 일어나면 즉시에 알아채고서 무무무 ~~

잠 들기 전에도 생각 일어나면 무무무~~

꿈꿀때도 알아채고 생겨났다 사라지는 #무상함을 알고서 무무무~~

티브 보다가도 빠져드는 자신을 돌이켜봄서 무무무~~

화장실에서 볼 일 봄서도 뭔 생각이든 일어나면 일단은 알아채고 무무무~~

요리함서 짜다 달다 미각 느끼면서도 무무무~~~

밥먹을때도 맛있다 맛없다 생각 일어나면 무무무~~

호미질함서도 무무무~~

#커피마시면서도 무무무~~~영화봄서도 무무무~~

카카오스토리 함서도 무무무~~

걸음서 주위 경관 보다가도 이리저리 무의미하게

보고 있는 자신을 돌이켜서 무무무~~ ~

걷기 운동함서도 발걸음 인식함서 무무무~~~

음악 들음서도 음률과 가사에 빠져드는 자신을 돌이킴서 무무무~

손동작 하나 발동작 하나에도 움직임을 생각함서 무무무

누군가 기다릴때도 무무무~~

폰 액정 봄서 눈 깜빡이지 않는 상태를 알고서 일부러

자주자주 깜박이면서 액정봄서 무무무

쇼핑할때도 불필요한것을 갖고자 하는 생각이 일어나면 ~~생각 일어난줄 알고서 무무무~~

수다 떰서도 수다 떠는 자신을 인식함서 무무무~~

행주좌와 어묵동정에 ~~무무무

일거수 일투족네 인식함서 무무무

손에 뭔가 들고 있다가 어딘가에 놓을때 ~~

내가 이곳에 놓는다라고 생각으로 인식함서 물건을 놓구요 ~~

걸음을 옮길때 ~~첫 발 내딛게되면 ~~걷고 있음을 인식함서 걷고요 ~~

걸음서 팔이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인식함서 팔을 움직이고요 ~~

눈으로 사물을 볼 때도 보고 있음을 인식함서 보구요

소리가 귀에 들려서 ~~들을때도 듣고 있음을 인식함서 듣고요 ~~

앉아있다가 일어설때도 일어남을 인식함서 일어나고요

대개는 일상적인 행위들이라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행하게 되어지지만 ~~

이리 잠깐 한 번씩이라도 인식하는 습관을 갖고 생활해 나간다면 ~~

그만큼의 세월이 흐르고 나서는 ~~~

세월 흐른만큼 스스로가 변해있다는걸 자각하게 될 것이라 생각드네요 ~~

계속 끊임없이 ~~망상이 중간중간 끼여들어와

귀찮게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일뿐~~~

#망상이 나면 망상이 또 일어났구나~~알구서 ~~

다시 또 무무무~~~사는게 뭔가~~이 뭣꼬~~무라~ 무라~~무라~~무무무~~~~죽을때까정 무무무~~~

#무상)이라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 #괴로운 오온)에 대해서 (무아) 라구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버림)을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탐욕의 빛바램)을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

#세존]“ #바히야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시각이나

형상이나 시각의식이나 시각접촉이나 시각 접촉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즐겁거나 괴롭거나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는 느낌은 영원한가 무상한가?”

[바히야]“세존이시여, 무상합니다.”

[세존]“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운 것인가 즐거운 것인가?”

[바히야]“세존이시여, 괴로운 것입니다.”

[세존]“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화하는 것을

‘이것은 나의 것이고, 이것은 나이고, 이것은 나의

자아이다.’라고 여기는 것은 옳은 것인가?”

[바히야]“세존이시여, 옳지 않습니다.”

4.[세존]“바히야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청각이나

소리이나 시각의식이나 청각접촉이나 청각 접촉을

조건으로 생겨나는 즐겁거나 괴롭거나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는 느낌은 영원한가 무상한가?”

[바히야]“세존이시여, 무상합니다.”

[세존]“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운 것인가 즐거운 것인가?”

[바히야]“세존이시여, 괴로운 것입니다.”

[세존]“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화하는 것을 ‘이것은
나의 것이고, 이것은 나이고, 이것은 나의

자아이다.’라고 여기는 것은 옳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