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코드
어제 #도심 거리를 걷다 보니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 이라고
가게에서 #대중가요 가사의 한 대목을
듣게 되었네요...
참 이상타 말이지요......
다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고 하기 위해서
사랑도 하고 정도 나누고 하는 것일텐뎅...
왜 사랑을 하는 것이 슬픈것이 되는지...
정을 나누는건 왜 사랑보다 더 슬픈 것인지...
인생사.알다가도 모를 인생들 되겠고요...
결말이 뻔한데도 불구하고 아는지 모르는지
사랑찾아 헤매도는 쓸쓸한 여자 라는 대중가요도
부지불식간에 떠오르네요
것은 사랑도 그렇고 정도 그렇고 영원하고
항상하지 않기 때문이지 않겠어요..
그래서 다 아시고 다 보시는 부처님께서는
일찌감치 삶은 불안정하고
영원하지 않기에 #고성제라고 정의를 내리셨나봐요..
것은 일시적인.감정에 휘말려서 붙잡게 되면
괴로워진다는 야그이겠고요....
붙잡는 힘이 크면 클수록 더욱 괴로움도 커질 것이고요
그래서 우리는 붙잡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되지 싶네요
것이 바로 내려 놓기 흘려 보내기 스쳐 지나가게 하기 등 아니겠어요...
이제 우리는 붙잡고 있으면 집착하고 있으면
괴로워진다라고 대중가요의 한 대목에서 알려주었으니
내려 놓고 흘려보내고 스쳐지나가게 하는 방법을 얼른 배우고 익혀서
나의 몸과 마음을 언제 어느곳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집착함이 없이 사랑이니 정이니 하는것에서
흔들림 없이 한결같은 상태로 만들어서
참으로 최상의 즐겁고 행복하고 재미있는
열반락의.그 길을 가야되지 싶네요
그럼 또 열반락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얻을 수 있을것인가 말이지요
그것은 또한 사성제 팔정도
무상고무아탐욕의빛바램 연기. 오온 인과 자등명법등명등등 이라고 부처님께서 설법을 통해 알려주었고요..
그래서 대중가요 가사의 한 대목이 흘러 나와
내 귀에 들려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인든
좋다.싫다 등등 으로 인식하여 알 때 ~~~
아 내가 지금 스쳐지나가는 음악의 한 소절에
심취되어 있구나 라고 알고서 요런 진행상황이
무상한 것이고나 또한 알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니 놓아디게 되고 그냥
스쳐지나가게 하는 것이 되는 이치 아닐까요..
처음엔 익숙하지 않다보니 ~~~인식하여 알면서도 붙잡고 있게 되겠지만
계속 꾸준히 해 나간다면 붙잡는 힘이 약해져 가고
약해져 가다보면 그만큼 붙들리지 않게 됨서
열반락의 묘미를 조금씩 알아갈 수 있지 싶네요~~
나무벽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미륵불
나무삼세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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