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즉 보리

번뇌 즉 보리라 ~~번뇌망상이 곧 지혜란 뜻이네요 ~~
와 그런고하니 ~~번뇌가 일어났을때 ~~이 번뇌가 또 괜시리 할일없이 뜸금없이 까닭없이 생겼났다 또 의식ㅇ바지 못한 상태에서 사라져가거든요 ~~그래 번뇌가 일어났을때 즉시에 일어남을 알고서 ~~ 일어난 번뇌가 생겨났다 사라치는 무상한 것인줄 알고 ~~이 무상한 번뇌에 대해서 끄달리고 집착하게되면 괴로움을 가져댜 주는줄 알고 ~~ 이 괴로움을 가져다주는 번뇌가 아무리 찾아보고 탐구 해봐도 나라고 인식할만한 그 어떠한 것도 없으며*~~ 그러기에 생겨난 번뇌는 놓아버려야되는 것이면 ~~놓아버리므로 인해서 집착심이 생기지 않으므로 탐욕이 빛바래는것이네요 ~~~ 허나 첨에는 쉽사리 무상이라 관찰하지 못하기에 ~~행주좌와어묵동정에 번뇌가 끼여들면 즉시에 무라 무라 무무무 함서 번뇌가 계속해서 작용되지 않게하기 위해서 무무무 하면 좋을테고요 ~~안그러고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계속ㅓ생각하다보면 결국은 스스로 괴로움속에ㅓ빠져들어 허우적되고 ~~이게 반복되면 그 삶은 피폐해질수밖에없기에 )~~ 그래서 이를 알고 행하면 번뇌가 번뇌가 아닌 보리가 되는것이지요 ~~~

눈 뜸과 동시에 무무무 ~~
잠 잘때까정 무무무~~
꿈꿀때도 무무무~~
티브 볼때도 무무무~~
화장실에서 볼 일 봄서도 무무무~~
요리함서도 무무무~~~
밥먹을때도 무무무~~
호미질함서도 무무무~~
커피마시면서도 무무무~~~영화봄서도 무무무~~
카카오스토리할때도 무무무~~
걸을때도 무무무~~ ~
운동함서도 무무무~~~
음악 들음서도 무무무~
기다릴때도 무무무~~
쇼핑할때도 무무무~~
수다 떰서도 무무무~~
행주좌와 어묵동정에 ~~무무무

계속 끊임없이 ~~망상이 중간중간 끼여들어와 귀찮게하지만~~~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일뿐~~~망상이 나면 망상이 또 일어났구나~~알구서 ~~다시 또 무무무~~~사는게 뭔가~~이 뭣꼬~~무라~ 무라~~무라~~무무무~~~~죽을때까정 무무무~~~

무상)이라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괴로운 오온)에 대해서 (무아) 라구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버림)을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탐욕의 빛바램)을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