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부부도 지하저장창고에 물 식량 비축

지구 최대 갑부인 게이츠부부도

몇 년 전부터지하 저장창고에

물과 식량 비축....

이 보성 거지가 부자들과 비스무리한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남들은 먹고 사는것에 하덕거려서..

악착같이 살기 위해 온갖 사기질에

눈 뜨면 거짓말에

입만 열면 거짓말에

온갖 이간질에..온갖 악담에..

온갖 협박에 기만 포섭 권모술수 등등으로 살아가는딩..


물론 전 돈이 없어......지하에 저장창고 만들어서

식량 저장 못햇지만서동..

생각만큼은 부자축에 드니

이 보성 거지도 부자네요..ㅎㅎㅋㅋ

거지가 부자라 하다니

거지가 왠 부자

거지부자

우리는 필요할 때를 대비해 지하실에 식량을 준비해뒀다. 지금은 모두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를 공동 운영하는 빌 게이츠 부부가 코로나19 사태 훨씬 전부터 지하실에 비상식량을 확보해뒀다고 밝혔다.

빌 게이츠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는 16일(현지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몇년 전부터 우리 부부는 '만약 깨끗한 물이 없다면,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게이츠 부부도 사재기? "지하실에 비상식량 준비해 뒀다"



https://news.v.daum.net/v/20200417150726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