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종교기관 신뢰도 크게 깎여 복이 다하면 악업이 드러나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니겠냐 말이죠
#코로나19 이후 #종교기관 신뢰도 크게 깎여
왜 이런 결과가 나왓을까요
그것은 #욕심 #욕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죠
종교기간 또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본인 생활비에 #건물유지비에 직원 월급에
자가용 기름값 식비 등등
돈 들어갈 곳이 많다보니
계속적으로 돈이 들어와야 되거든요
적으면 적은데로 돈이 더 필요하고
많으면 많은데로 ..더더더 목돈 만들어야 되기에
많이 가지고 있어도 만족을 모르는..
그러다보면 종교 행사를 안할수가 없죠
안하면 돈이 들어오지 않기에
매일 매달 나가는 돈을 감당하려면
그래 평상시에 아주 적은 돈으로도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을 영위해 나갔다면..
그러면 그리 큰 돈이 필요치 않기에...
배 고프지 않을정도로만 돈이 들어와도 별 문제가 없을텐뎅 ..
그래 있으면 있는데로 만족
없으면 없는데로 만족한 삶
평상시 그런 습관을 갖지 않다보니
품위 유지를 위해 자가용도 굴려야지 ..
옷도 반듯하게 갖춰 입어야지
여름엔 시원하게 에어컨 겨울엔 따뜻하게 난방해야징
더 편한 삶을 위해 사무직원과 식모 고용해서 월급 줘야지
이러니 수입이 계속적으로 생겨야 되기에..
어떻게든지 종교행사를 가져야 되구요
그나마 빚이라도 없으면 다행이건만..혹여라도 빚까지 있다라고 한다면..
그래서 복이 다하면 악업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고통을 받듯이
달달마다 돈이 들어올때는 어느 정도 빚이 있어도 이자를 내도 감당이 되고
직원 월급에 냉난방비에 생활비에 품위유지비가 감당이 되지만
어떤 이유로든 달달마다 돈이 들어오지 않게 되면
이제까지 별거 아닌것 같아 충분히 감당할 수준의
빚이 눈덩이처럼 커보일수 있기에
이게 바로 가려진 구름이 사라지면 태양이 드러나는 현상과 같고
복이 다하면 악업이 드러나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니겠냐 말이죠
그래서 지 분수를 알아서.... 평상시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걸 다 누리기 보다는
어쨌든 줄여가면서 삶을 영위하면서 ..
그래도 복을 짓는데 조금은 더 열중한 삶이여야 되지 않았나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물론 큰 돈을 수중에 보유하고 있어
이정도는 별거 아닌 종교인들에게는 해당사항 없지만서도요.
그야말로 소욕지족 삶을 ..
허나 어떻게 해서든 다 누리기보다는 ....조금은 덜 누리면서 어쨌든 줄여나가면서 말이죠
악업을 어쨌든 덜 짓는 방향으로 ...
선업을 부지런히 짓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지금 현재도 좋고 미래에도 좋은 열매릉 맺을 수 있지 않겠는가 말이지요..
설령 나는 지금 충분히 줄이면서 살고 있다라고 한다면..그보다 더 줄여야 됨을 명심해야 되고요.
충분히 #근검절약하면서 충분히 줄이는 삶이라는 이 생각이
본인의 착각이기에 말이지요
참으로사는게뭔가이뭣꼬무라무무무
무상하고무상하고무상하지아니한가
나무아미타불벽지불미륵불석가모니불삼세여래불
시사IN’ ‘KBS’ 공동기획 웹조사 결과
종교기관보다 낮은 영역은 미래통합당 뿐
신뢰가 크게 깎인 영역이 눈에 띤다. 먼저 신뢰가 깎인 영역은 언론이다. 언론은 -45를 기록해 갈수록 신뢰 위기를 겪고 있다.
종교기관도 마찬가지다. 언론과 비슷하게 종교기관은 –46으로 국민 신뢰도가 크게 추락했다. 종교기관의 신뢰도는 국회보다 더 낮았다. 국회의 신뢰도는 –33으로 나타났다. 국회 중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과 2당인 미래통합당을 나눠 보면 결과는 크게 엇갈린다. 1당인 민주당의 신뢰도는 –3인 반면 미래통합당의 신뢰도는 –56으로 사회 각 영역별 신뢰도 중 최하위를 나타냈다. 종교기관의 신뢰도 보다 낮은 영역은 미래통합당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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